184년 태평도(교) 세력들은 창천의 시대가 가고 황천의 시대가 왔다고 하면서 일제히 봉기했다. 푸른것이 얼마나 추하게 더러워 졌으면 누런것이 낫다고 하는 지경이 되었을까?
그들이 손에 잡고 있는 것은, 줄곧 잡던 삽과 괭이가 아니거늘~!
그들이 손에 잡고 있는 것은, 줄곧 잡던 삽과 괭이가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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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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