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 타이거모스 비행선. 디테일과 베이직 머티리얼을 정하는 수준까지 진전. 데칼과 리얼리티는 좀 있다가......
내가 어렸을 때부터 적지않은 감성정 영향을 받았던 지브리 스튜디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었다. 결국 특별한 파국적 결론은 없이 끝이났다. 하여간 이목을 집중시키는데는 성공한것 같다. 조용히 잠자고 있던 스팀펑크에 대한 자극이 시작되어 한동안 여기로 관심이 분산될 것같다. 하나를 해도 뭘 끝내지 못하는데, 잡다한 생각은 자꾸 튀어나오고. 내가 사는게 이런식 인가보다~. "천공의 성 라튜타"에서 인정머리 때문에 망하는 해적들이 타고 다니던 스팀펑크 스타일 비행선을 모델하고 있다. 반 정도 끝났는데, 집중해서 후다닥 끝낼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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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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