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한 자 그리고 책임감 없는 자. 그런 자들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려는 이는 별로 없다. 그러니, 폭정에 시달리다 못해 일어난 황건적을 만나 도망을 치는 것은 그러려니 할 일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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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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