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이들은 이미 삶과 죽음의 경계를 줄타기 하고 있었다!
살기위한 이들의 노력의 댓가의 절반 이상은 다른 어떤 이를 위해 빼았겼고, 정작 빼앗아간 자들은 그것이 없어도 사는데 부족함이 없는 자들 이었다. 이들을 위한다는 명분의 세금은 이들의 삶을 위협했고, 어떤이의 이익을 채우는데 쓰였다. 열심히 일하지만 손에 쥐어지고 갈 만한 것은 없어서 생긴 찌들고 저급한 삶의 질은 다시 그들을 병들어 힘들게 만드는 악순환을 가져올 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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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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