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세상은 언제나 균형을 잡는다.
황건의 난은 그래서 의병을 나았나보다. 그러나 스스로 정화됨을 기다리는 인내 밖에 잡음은 군벌에게 희망을 주어버리고 말았다.... (잡음의 지배는 사람들 세상에 있는 흐름이기도 하다.)
황건의 난은 그래서 의병을 나았나보다. 그러나 스스로 정화됨을 기다리는 인내 밖에 잡음은 군벌에게 희망을 주어버리고 말았다.... (잡음의 지배는 사람들 세상에 있는 흐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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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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