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계기에 생활성가를 접했고 스스로 만드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실질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놀랍다. 뭐~ 시간이 주어지고 생각이 있으면 한편한편 천천히 만들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예닐곱개 이상의 곡을 작업하고 있다.
나 자신 스스로도 놀랍다!
작업중인 곡들의 주제를 간단히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태어나고, 이어가고
2. 어린시절의 하느님
3. 유혹
4. 예루살렘입성
5. 나는 스테파노에게
6. Credo in unum Deum
7. 지금 밖에는 비
8. 거리에 남겨져
9. 토마와 함께
곡은 대부분 완성되었거나 마무리 단계이나, 가사는 아직 먼 길이다. 마지막으로 적혀있는 "토마와 함께"는 친구 루치아노와 정말 많은 작업을 같이 했다. 가사도 끝냈고, 코러스와 대선율 부분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남아있다. 아직 이거다 하고 마음에 든 제목은 아니지만, 제일 적절한 제목 이라 생각하고 있다. 여기 이 노래ㄹ 생활성가를 즐겨하는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중이다!
나 자신 스스로도 놀랍다!
작업중인 곡들의 주제를 간단히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1. 태어나고, 이어가고
2. 어린시절의 하느님
3. 유혹
4. 예루살렘입성
5. 나는 스테파노에게
6. Credo in unum Deum
7. 지금 밖에는 비
8. 거리에 남겨져
9. 토마와 함께
곡은 대부분 완성되었거나 마무리 단계이나, 가사는 아직 먼 길이다. 마지막으로 적혀있는 "토마와 함께"는 친구 루치아노와 정말 많은 작업을 같이 했다. 가사도 끝냈고, 코러스와 대선율 부분도,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남아있다. 아직 이거다 하고 마음에 든 제목은 아니지만, 제일 적절한 제목 이라 생각하고 있다. 여기 이 노래ㄹ 생활성가를 즐겨하는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