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이 시작되면서 무지하게 바빠졌다!
작년 연말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새해들어 시작된 새로운 일은 생활성가 만드는 작업을 거의 개점휴업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성당의 전례를 맏았다.
내 시간을 못내는 아쉬움이 많지만, 생활성가를 만든다면, 이 정도의 교회의 전례를 위한 봉사는 해 주어야 자격이 갖춰지는 것 아닐까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조만간 익숙해져 다시 작업을 시작 해야지!
작년 연말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새해들어 시작된 새로운 일은 생활성가 만드는 작업을 거의 개점휴업상태로 만들어 버렸다.
성당의 전례를 맏았다.
내 시간을 못내는 아쉬움이 많지만, 생활성가를 만든다면, 이 정도의 교회의 전례를 위한 봉사는 해 주어야 자격이 갖춰지는 것 아닐까 하고 마음을 다잡아 본다.
조만간 익숙해져 다시 작업을 시작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