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바빴다. 이제서야 "4월"의 작업을 마무리 했다. 마음에 쏙드는 마무리는 아니지만 더 이상 질질 끌것은 아닌것 같아 여기서 정리했다. 아래 memo에 적었듯이 원래 4월 작업은 두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하나는 너무 오래 놔둬서 영 무슨 감으로 적어놨는지 모르겠더라~. 잠이와서 일단 여기 까지만 쓰고 나중에......
|
AuthorGEM & D Archives
June 2012
Categories |